키친은 당분간 나의것 !

2010/02/06 21:36 / 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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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집을 비운지 어언 5일째.
부엌에서 해본거란 거의 없어서 어쩌나 고민도 했지만 ;
지금은, 소소한 요리를 깨작거리는 것이
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만들때면 집중이 되어서 잊을정도가 되었다
물론 만들고나면 녹초가 되어 쓰러지지만 =㉦= ; ; ;
섭생을 위해 어쩔수없이 시작하게된 나의 이 부엌생활☜
어묵조림,멸치볶음의 간단한 것에서부터 이젠 나물도 삶고,볶고,조리고,지지고
게다가 얼마전에는 좋아하던 북어국을 내손으로 손수 끓여냈다 ☆.☆ 대견대견~
내가 한것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밥말아 훌훌 맛있게 먹고
멸치 고추장조림은 그저 물말은 밥에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나다 ; _ ;
물론 간조절을 못해서 다소 짜긴 했다만..☞☜ 그런건 차차 고쳐나가면 될터 !
cupcake 만들기보다 마구 주변을 벌려놓고 할것도 치울것도 훨~씬 덜하다
무엇보다도 요리는 참 재미있는듯~ 보글보글 지글지글 하는걸 보기만해도 흐뭇
집안청소도 할땐 힘이든데,해놓고나면 깔끔하니 내 마음까지 개운하고 좋다
아....! 어쩌면 난 가정적인 여자가 충분히 될...수....도.......... ? ?
내일은 그런 의미에서,오랫만에 컵케익을 해먹어볼까 해요 :D 비잉긋 -
바나나는 없지만,대신 가루로 맛있는 바나나 컵켁 ♡ ♡

2010/02/06 21:36 2010/02/06 21:36
Posted by BoNa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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